- 에이나우
- 기본 과정
- AI 인사이트
디자인 프로세스는 죽었습니다
클로드 디자인 총괄의 경고
- 릴스 영상을 저장 또는 공유하기로 기록 해놓습니다.
- DM으로 받은 링크를 카톡으로 옮겨 놓습니다.
- PC로 접속해서 AI 즐겨찾기 폴더를 만들어 저장해놓습니다.
- 바로 사용을 해봅니다. 절대 미루지 마세요. (⭐ 제일 중요)
1. 원본 영
2. 핵심 인사이트 시각화










3. 핵심 인사이트
1. 전통적 디자인 프로세스의 종말
제니 원은 디자이너들이 진리처럼 믿어왔던 전통적인 디자인 프로세스가 사실상 죽었다고 선언합니다.
과거에는 방대한 사용자 리서치를 하고,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수렴하며, 완벽한 픽셀의 목업을 만드는 과정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엔지니어들은 7개의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돌리며 아이디어를 즉각적으로 코드로 구현해 냅니다.
디자이너가 몇 달짜리 완벽한 청사진을 그리며 엔지니어의 실행을 가로막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며, 오히려 엔지니어들이 마음껏 요리하도록 내버려 두는 편이 낫다는 것입니다.
2. 디자이너 역할의 양극화와 시간 배분의 변화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자이너의 역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첫째는 엔지니어의 빠른 실행을 옆에서 돕고 조율하는 임무이며,
둘째는 5년 뒤의 거창한 비전이 아닌 당장 3개월에서 6개월 앞을 가리키는 방향성만 프로토타입으로 빠르게 제시하는 임무입니다.
과거에는 업무 시간의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를 목업과 프로토타이핑에 썼지만, 지금은 그 비중이 30퍼센트로 줄었습니다.
대신 30퍼센트의 시간은 엔지니어와 직접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데 쓰며, 나머지 시간은 디자이너가 직접 코드를 다루며 구현과 폴리싱을 하는 데 사용합니다.
3. 기술 구현과 업무 흐름의 구체적 변화
제니 원은 피그마를 여전히 사용하지만, 그 목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피그마는 수많은 작은 시각적 방향성이나 타이포그래피를 빠르게 탐색할 때만 사용하고, 실제 선형적인 제품 개발은 코드 위에서 직접 이루어집니다.
그녀는 클로드 코드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환경에 연동하여 프론트엔드의 시각적 요소를 직접 수정합니다.
엔지니어에게 CSS 클래스를 바꿔달라고 부탁하는 대신, 자신이 직접 아이디(IDE) 환경에 들어가서 고치는 것입니다.
심지어 슬랙에서 클로드 봇을 멘션하여 아이콘의 픽셀을 수정하라고 지시하고, 클로드가 생성한 풀 리퀘스트를 바로 승인하여 배포하는 방식까지 실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4. 클로드 코워크 개발의 막전막후
최근 화제가 된 클로드 코워크가 단 10일 만에 만들어졌다는 소문은 절반만 진실이었습니다.
실제 런칭을 위한 집중 개발 기간이 10일이었을 뿐, 그 이면에는 수많은 내부 프로토타입의 실패와 탐색 과정이 있었습니다.
화자는 과거 클로드 스튜디오라는 사내 프로토타입을 목격했던 에피소드를 공유합니다. 당시 그 인터페이스는 에이전트 환경 위에 너무 밀도 높게 구축되어 있어 화자조차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내부 리서처들이 열광하는 것을 보고 그 난해한 아이디어 속에서 투두 리스트나 파일 컨텍스트 뷰 같은 핵심 요소만 추출했고, 이것이 결국 클로드 코워크의 인터페이스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5. 속도를 통한 신뢰 구축과 인간의 판단력
비결정론적인 성격을 가진 AI 모델을 완벽하게 통제하여 디자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앤스로픽 팀은 클로드 코워크를 리서치 프리뷰라는 이름으로 조기에 출시했습니다.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 내놓은 이유는, 버그를 숨기는 것보다 유저의 피드백을 받아 압도적인 속도로 수정하고 배포하는 것이 오히려 브랜드의 신뢰를 높인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화자는 AI가 결국 디자인적 감각이나 취향의 영역까지 인간을 뛰어넘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수많은 의견 충돌을 조율하고 궁극적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지 결정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런 자료를 이메일로 받아보시겠습니까? 무료 강의 안내도 같이 갑니다.
무료로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