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나우
- 기본 과정
- AI 인사이트
10명 중 9명이 모르는 클로드코드 /명령어 7개
클로드코드 고수가 채팅 대신 쓰는 명령어 7개
- 릴스 영상을 저장 또는 공유하기로 기록 해놓습니다.
- DM으로 받은 링크를 카톡으로 옮겨 놓습니다.
- PC로 접속해서 AI 즐겨찾기 폴더를 만들어 저장해놓습니다.
- 바로 사용을 해봅니다. 절대 미루지 마세요. (⭐ 제일 중요)
1. /rewind — 시간을 되돌리는 명령어
왜 쓰나 (인사이트): 다들 AI가 코드를 망칠까 봐 조심조심 시킵니다. 사실 언제든 되돌릴 수 있어요. 안전망이 있으니 더 과감하게 시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쓰나:
- 입력창에
/rewind입력 후 엔터 (또는 입력창이 빈 상태에서Esc를 두 번 빠르게) - 되돌아갈 시점을 ↑/↓로 선택
- 복원 방식 선택:
- 코드 + 대화 둘 다 복원
- 대화만 복원 (코드는 현재 유지)
- 코드만 복원 (대화는 유지)
- 여기부터 요약 / 여기까지 요약 (긴 대화를 압축해 정리)
실전 예시:
- "AI가 파일을 이상하게 고쳤다" →
/rewind→ 30분 전 시점 → 코드만 복원 - "대화가 너무 길어졌다" →
/rewind→ 초반 시점 → 여기까지 요약
주의:
- ⚠️ AI가 직접 수정한 파일만 되돌려집니다. 터미널 명령(
rm,mv등)으로 바꾼 파일이나 이미 실행된 외부 작업(배포·전송)은 안 돌아갑니다. - 체크포인트는 약 30일 후 자동 삭제됩니다.
2. /btw — 흐름 안 깨고 슬쩍 묻기
왜 쓰나 (인사이트): 작업 중에 갑자기 딴 걸 물어보면 AI가 삼천포로 빠져 흐름이 깨집니다. /btw는 지금 맥락은 그대로 둔 채 곁다리 질문만 처리하고, 대화 기록에도 남지 않습니다.
어떻게 쓰나:
/btw뒤에 질문을 적고 엔터
/btw 아까 그 설정 파일 이름이 뭐였지?
- 답이 임시 창에 뜹니다. 본 작업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실전 예시:
/btw 방금 읽은 파일 중에 제일 큰 게 뭐야?/btw 우리 프로젝트 지금 어떤 단계까지 왔지?
주의:
- ⚠️
/btw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만 답합니다 (새 파일 읽기·명령 실행 같은 도구는 못 씀). "지금까지 본 것"에 대한 빠른 질문용입니다. - 대화 히스토리를 안 더럽히므로 토큰(메모리)도 아낍니다.
3. /loop — AI가 대신 지켜보게
왜 쓰나 (인사이트): 작업 끝났나 5분마다 직접 확인하지 마세요. AI에게 감시를 맡기면 됩니다.
어떻게 쓰나:
/loop뒤에 간격과 할 일을 적습니다
/loop 5m 배포 끝났는지 확인하고 에러 있으면 알려줘
- 간격 형식:
5m(5분),10m(10분),30m(30분)
- AI가 정해진 간격으로 같은 작업을 자동 반복합니다.
- 멈추려면
Esc(진행 중 작업 중단)
실전 예시:
/loop 10m 최근 주문 데이터 다시 불러와서 새 결제 있는지 확인/loop 5m 서버 로그에 에러 떴는지 체크
주의:
- 세션(클로드코드 창)을 닫으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 시작하면 계속 반복되니, 다 끝나면
Esc로 꼭 멈추세요.
4. /agents — AI를 "팀"으로 굴리기
왜 쓰나 (인사이트): AI 1명에게 기획·작업·검수를 다 시키면 정신없습니다. 전문 분야별 AI(서브에이전트)를 만들어 나눠 맡기세요.
💡 에이나우 실사례: 우리 회사 C-suite 임원(CMO·CFO·CTO 등 8명)이 전부 이 서브에이전트입니다. AI를 혼자가 아니라 조직으로 씁니다.
어떻게 쓰나:
/agents입력 후 엔터 → 서브에이전트 관리 화면이 열립니다- 새 에이전트 만들기 → 이름(예: "검수담당")과 역할 설명 입력
- 또는
.claude/agents/폴더에이름.md파일로 직접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 만들어 두면 해당 작업을 그 전문 에이전트에게 위임할 수 있습니다
실전 예시:
- "검수담당"(보안·품질 검토) + "테스트담당"(테스트 작성)을 만들어 두고 동시에 일 시키기
주의:
- 각 서브에이전트는 자기만의 기억 공간을 가져서, 메인 대화가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긴 자료 읽기는 위임 → 요약만 받기).
5. /memory — 한 번 알려주면 영원히 기억
왜 쓰나 (인사이트): 새 대화마다 "우리 프로젝트는~"을 또 설명하지 마세요. 한 번 적어두면 AI가 영원히 기억합니다.
💡 에이나우 실사례: 우리가 매일 AI에게 회사를 기억시키는 CLAUDE.md 파일이 바로 이 기능으로 관리됩니다.
어떻게 쓰나:
/memory입력 후 엔터 → 기억 파일 관리 화면이 열립니다- 표시되는 항목:
- CLAUDE.md (프로젝트 규칙·스타일 — 직접 작성, 팀과 공유)
- 자동 메모리(Auto Memory) (AI가 작업하며 스스로 배운 것 저장)
- 원하는 파일을 골라 내용을 추가/수정하고 저장
실전 예시:
- CLAUDE.md에 "배포 전에는 반드시 테스트를 먼저 돌린다" 추가 → 다음부터 AI가 알아서 지킴
- "우리 브랜드 톤은 친근한 반말 금지, 존댓말" → 모든 결과물에 자동 반영
주의:
- CLAUDE.md는
/memory없이 파일을 직접 열어 수정해도 됩니다. - 개인용 메모는 따로 분리해 팀과 공유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6. /fewer-permission-prompts — "해도 돼요?" 팝업 없애기
왜 쓰나 (인사이트): AI가 안전한 작업을 할 때도 매번 뜨는 "이거 실행해도 될까요?" 팝업. 일일이 누르느라 흐름이 끊깁니다. 한 번에 정리하세요.
어떻게 쓰나:
/fewer-permission-prompts입력 후 엔터- AI가 그동안 자주 쓴 안전한(읽기 전용) 명령들을 추려서 "이것들은 앞으로 안 물어봐도 될까요?" 목록으로 제시
- 승인하면 그 명령들은 다음부터 팝업 없이 자동 실행됩니다
실전 예시:
- 매번 뜨던 "파일 목록 보기", "상태 확인" 같은 단골 작업 → 한 번 승인 → 더 이상 안 물어봄
주의:
- ✅
rm(삭제) 같은 위험한 명령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안전한 것만 자동 허용됩니다. - 마음이 바뀌면 설정에서 다시 뺄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별로 따로 적용).
7. 나만의 /명령어 만들기 — 쓰는 사람 → 만드는 사람
왜 쓰나 (인사이트): 여기까지가 "명령어를 쓰는 사람"이라면, 마지막은 "명령어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반복하는 작업을 나만의 /명령어로 박제하면, AI는 비로소 "내 시스템"이 됩니다.
💡 에이나우 실사례: 우리는/work-end(하루 마무리 자동 회고),/김이사(전략 모드) 같은 명령어를 직접 만들어 씁니다.
어떻게 쓰나 (가장 간단한 형태):
- 프로젝트 안에
.claude/commands/폴더를 만듭니다 - 그 안에
명령어이름.md파일을 만듭니다 (파일 이름이 곧 명령어가 됩니다) - 파일에 "이 명령어가 할 일"을 적습니다. 사용자가 뒤에 붙여 쓴 내용은
$ARGUMENTS자리에 들어갑니다
복붙용 완성 예제 /고객응대:
파일 위치: .claude/commands/고객응대.md
---
description: 고객 질문에 우리 브랜드 톤으로 따뜻하게 회신 초안 작성
---
받은 고객 질문에 답하는 회신 초안을 만들어줘.
작성 규칙:
1. 따뜻하면서 전문적인 톤
2. 구조: 감사 인사 → 질문 요점 → 명확한 답변 → 다음 안내
3. 카톡 2~3개 분량(약 150자)
고객 질문:
$ARGUMENTS
사용법:
/고객응대 강의는 좋았는데 수료증이 아직 안 왔어요.
→ 매번 같은 톤·구조로 회신 초안이 자동 생성됩니다.
주의:
- 파일 이름은 띄어쓰기 없이 (한글 파일명도 됩니다:
고객응대.md). $ARGUMENTS= 사용자가 명령어 뒤에 적은 내용이 자동으로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더 복잡한 건
.claude/skills/폴더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위 기본형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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