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나만의 투자 전략 세우는 방법

토스증권 API와 부동산실거래가 지표 활용하기

2026-08-06

  1. 릴스 영상을 저장 또는 공유하기로 기록 해놓습니다.
  2. DM으로 받은 링크를 카톡으로 옮겨 놓습니다.
  3. PC로 접속해서 AI 즐겨찾기 폴더를 만들어 저장해놓습니다.
  4. 바로 사용을 해봅니다. 절대 미루지 마세요. (⭐ 제일 중요)

1. 토스증권 API

토스증권 Open API언제 어디서나 내 맘대로 투자해보세요corp.tossinvest.com

2. 부동산 실거래가 API

국토교통부_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된 자료로서 행정표준코드관리시스템(www.code.go.kr)의 법정동 코드 중 앞5자리(예시 : 서울 종로구 - 11110), 계약년월 6자리(예시 : 201801)로 해당 지역, 해당 기간의 아파트 매매 신고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data.go.kr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시스템 에서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아보세요. PC웹, 태블릿 PC,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b.or.kr

한 줄 요약

"필요한 도구가 없으면, 이제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든다."

부동산 갭투자를 찾아주는 웹과 주식을 분석해주는 AI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개발팀에 요청한 게 아니라, AI에게 지시해서 만들었고, 지금 실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1. 무엇을 만들었나

🏠 부동산 갭투자📈 주식 AI
하는 일전국 아파트를 지도처럼 파고들어가며 갭투자 후보를 찾아줌종목 정보를 AI가 분석해서 정리해줌
데이터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공데이터증권 데이터
특징시도 → 시군구 → 읍면동 → 단지 4단계로 좁혀 들어감 + 데이터 신뢰도 표시대화형 분석
상태웹으로 접속 가능 (로그인 보호)웹으로 접속 가능 (토큰 링크)

두 개 다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다"에서 멈추지 않고 일주일 안에 실제 서비스로 살아 있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2. 왜 이게 중요한가

혼자 만든 도구가 늘어나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서 어디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규칙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만드는 모든 웹은 하나의 허브에 카드로 붙인다."

지금은 도구 8개가 한 페이지에 모여 있습니다. 검색 레이더 · 인텔리전스 허브 · 릴스 리뷰 · 유튜브 기획 검수 · 부동산 갭투자 · 주식 AI · 뉴스레터 팩토리 · 런칭 데스크.

포인트는 도구 개수가 아니라 "규칙"입니다. 만들 때마다 붙인다는 규칙 하나가 있으니, 도구가 늘어나도 진입점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3. 어떻게 만들었나 — 5단계

① 먼저 떠들어본다 (기획)

바로 만들지 않습니다. AI와 대화하면서 "이걸 어떻게 만들 거냐"를 먼저 정합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올지, 화면은 어떻게 생겼을지, 로그인은 필요한지.

② 쪼갤지 말지 판정한다

할 일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동시에 돌릴지, 그냥 한 번에 만들지를 판단합니다.

실제 사례: 허브 페이지는 "파일 하나짜리라 쪼개봐야 이득 0" 판정이 나와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갭투자는 반대로 쪼개서 병렬로 돌렸습니다.

작은 건 쪼개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이 판단을 먼저 하는 게 속도를 만듭니다.

③ 만든다

메인 AI가 전체를 잡고, 세부 구현은 다른 AI 도구가 나눠서 병렬로 처리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ㄱㄱ" 같은 승인 판단입니다.

④ 다른 AI에게 검수시킨다

만든 AI 말고 다른 AI에게 계획을 검수시킵니다. 이 단계가 진짜 중요합니다.

실제 사례: "도구 4개를 전부 한 페이지에 끼워넣겠다"는 계획을 검수시켰더니 "2개는 로그인이 깨져서 불가능하다"는 반박이 나왔습니다. 계획을 "가능한 2개만 확실히, 나머지는 링크로"로 수정했습니다.

이 검수가 없었으면 만들고 나서 안 되는 걸 발견했을 겁니다.

⑤ "됐다"고 말하기 전에 직접 확인한다

AI가 "완료했습니다"라고 하는 건 주장일 뿐입니다.

그래서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로 실제 페이지를 열어서 확인합니다. 카드가 진짜 보이는지, 링크를 누르면 진짜 이동하는지, 몇 초 만에 뜨는지. 눈으로 확인된 것만 완료입니다.


4. 실제로 부딪힌 벽 3가지

만들면서 겪은 진짜 문제들입니다. 이게 제일 도움이 될 겁니다.

벽 1. "공공데이터는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니었나"

테스트용 키는 호출 횟수가 적어서 전국 데이터를 다루면 금방 막힙니다. 운영계정을 따로 신청해서 하루 100만 건 한도를 확보하고 나서야 전국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 데이터로 뭔가 만들 계획이면, API 신청부터 먼저 하세요. 만들어놓고 데이터가 안 나오면 다 뜯어야 합니다.

벽 2. "어제 되던 주소가 오늘 안 돼요"

주식 AI는 처음에 임시 터널 방식으로 열어놨더니 껐다 켤 때마다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링크를 공유해도 다음 날이면 죽습니다.

해결책도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서버 포트를 열려고 했지만 막혔고, 이미 열려 있던 통로를 우회해서 고정 주소를 만들었습니다.

👉 도구를 남에게 보여줄 생각이면 **"주소가 안 바뀌는가"**를 초반에 확인하세요.

벽 3. "한 페이지에 다 넣으면 되잖아요" → 안 됩니다

도구들을 하나의 화면 안에 끼워넣으려 했는데, 로그인이 필요한 도구는 브라우저 보안 정책 때문에 안에서 로그인이 깨집니다.

결국 "로그인 없는 도구는 안에 넣고, 로그인 필요한 도구는 링크로 연다"로 정리했습니다.

👉 기술적으로 안 되는 걸 우기면 보안을 포기해야 합니다. 포기할 수 없으면 설계를 바꾸는 게 맞습니다.


5. 비개발자가 가져갈 5가지

  1. 아이디어보다 "데이터가 있는가"가 먼저다 — 도구의 품질은 데이터가 결정합니다.
  2. AI 하나만 믿지 말고 교차검수 시켜라 — 만든 쪽은 자기 계획을 낙관합니다.
  3. "완료"는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완료가 아니다 — 실제로 열어보세요.
  4. 작은 건 쪼개지 마라 — 쪼개는 것도 비용입니다.
  5. 만든 걸 한 곳에 모아라 — 안 그러면 만든 걸 자기도 못 찾습니다.

6. 결국 하고 싶은 말

이 두 도구는 대단한 기술로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필요하다 → AI에게 설명한다 → 검수시킨다 → 확인한다 → 배포한다"

이 흐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일 뿐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걸 만들려면 개발자를 구하거나, 외주를 주거나, 포기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주말 하나면 됩니다.

도구를 쓰는 사람에서, 도구를 만드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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