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선
- 기본 과정
- 클로드코드
AI로 나만의 투자 전략 세우는 방법
토스증권 API와 부동산실거래가 지표 활용하기
- 릴스 영상을 저장 또는 공유하기로 기록 해놓습니다.
- DM으로 받은 링크를 카톡으로 옮겨 놓습니다.
- PC로 접속해서 AI 즐겨찾기 폴더를 만들어 저장해놓습니다.
- 바로 사용을 해봅니다. 절대 미루지 마세요. (⭐ 제일 중요)
1. 토스증권 API
- 주식 차트, 투자에 필요한 지표 등을 연동해서 볼 수 있는 토스증권 API를 활용해보세요.
- 꿀팁 : 내가 만약 토스 증권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포트폴리오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Open API언제 어디서나 내 맘대로 투자해보세요2. 부동산 실거래가 API
- 부동산실거래가 API를 토대로 내가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 거래 가격의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 꿀팁 : 내가 정리하고 싶은 부동산 투자 방향이 명확할수록 설계 구조가 더 명확해집니다.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시스템 에서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찾아보세요. PC웹, 태블릿 PC,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한 줄 요약
"필요한 도구가 없으면, 이제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든다."
부동산 갭투자를 찾아주는 웹과 주식을 분석해주는 AI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개발팀에 요청한 게 아니라, AI에게 지시해서 만들었고, 지금 실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1. 무엇을 만들었나
| 🏠 부동산 갭투자 | 📈 주식 AI | |
|---|---|---|
| 하는 일 | 전국 아파트를 지도처럼 파고들어가며 갭투자 후보를 찾아줌 | 종목 정보를 AI가 분석해서 정리해줌 |
| 데이터 | 국토교통부 실거래 공공데이터 | 증권 데이터 |
| 특징 | 시도 → 시군구 → 읍면동 → 단지 4단계로 좁혀 들어감 + 데이터 신뢰도 표시 | 대화형 분석 |
| 상태 | 웹으로 접속 가능 (로그인 보호) | 웹으로 접속 가능 (토큰 링크) |
두 개 다 "누가 만들어주면 좋겠다"에서 멈추지 않고 일주일 안에 실제 서비스로 살아 있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2. 왜 이게 중요한가
혼자 만든 도구가 늘어나자 문제가 생겼습니다. 여기저기 흩어져서 어디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규칙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만드는 모든 웹은 하나의 허브에 카드로 붙인다."
지금은 도구 8개가 한 페이지에 모여 있습니다. 검색 레이더 · 인텔리전스 허브 · 릴스 리뷰 · 유튜브 기획 검수 · 부동산 갭투자 · 주식 AI · 뉴스레터 팩토리 · 런칭 데스크.
포인트는 도구 개수가 아니라 "규칙"입니다. 만들 때마다 붙인다는 규칙 하나가 있으니, 도구가 늘어나도 진입점은 영원히 하나입니다.
3. 어떻게 만들었나 — 5단계
① 먼저 떠들어본다 (기획)
바로 만들지 않습니다. AI와 대화하면서 "이걸 어떻게 만들 거냐"를 먼저 정합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가져올지, 화면은 어떻게 생겼을지, 로그인은 필요한지.
② 쪼갤지 말지 판정한다
할 일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동시에 돌릴지, 그냥 한 번에 만들지를 판단합니다.
실제 사례: 허브 페이지는 "파일 하나짜리라 쪼개봐야 이득 0" 판정이 나와서 바로 만들었습니다. 갭투자는 반대로 쪼개서 병렬로 돌렸습니다.
작은 건 쪼개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이 판단을 먼저 하는 게 속도를 만듭니다.
③ 만든다
메인 AI가 전체를 잡고, 세부 구현은 다른 AI 도구가 나눠서 병렬로 처리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은 "ㄱㄱ" 같은 승인 판단입니다.
④ 다른 AI에게 검수시킨다
만든 AI 말고 다른 AI에게 계획을 검수시킵니다. 이 단계가 진짜 중요합니다.
실제 사례: "도구 4개를 전부 한 페이지에 끼워넣겠다"는 계획을 검수시켰더니 "2개는 로그인이 깨져서 불가능하다"는 반박이 나왔습니다. 계획을 "가능한 2개만 확실히, 나머지는 링크로"로 수정했습니다.
이 검수가 없었으면 만들고 나서 안 되는 걸 발견했을 겁니다.
⑤ "됐다"고 말하기 전에 직접 확인한다
AI가 "완료했습니다"라고 하는 건 주장일 뿐입니다.
그래서 브라우저 자동화 도구로 실제 페이지를 열어서 확인합니다. 카드가 진짜 보이는지, 링크를 누르면 진짜 이동하는지, 몇 초 만에 뜨는지. 눈으로 확인된 것만 완료입니다.
4. 실제로 부딪힌 벽 3가지
만들면서 겪은 진짜 문제들입니다. 이게 제일 도움이 될 겁니다.
벽 1. "공공데이터는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니었나"
테스트용 키는 호출 횟수가 적어서 전국 데이터를 다루면 금방 막힙니다. 운영계정을 따로 신청해서 하루 100만 건 한도를 확보하고 나서야 전국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 데이터로 뭔가 만들 계획이면, API 신청부터 먼저 하세요. 만들어놓고 데이터가 안 나오면 다 뜯어야 합니다.
벽 2. "어제 되던 주소가 오늘 안 돼요"
주식 AI는 처음에 임시 터널 방식으로 열어놨더니 껐다 켤 때마다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링크를 공유해도 다음 날이면 죽습니다.
해결책도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서버 포트를 열려고 했지만 막혔고, 이미 열려 있던 통로를 우회해서 고정 주소를 만들었습니다.
👉 도구를 남에게 보여줄 생각이면 **"주소가 안 바뀌는가"**를 초반에 확인하세요.
벽 3. "한 페이지에 다 넣으면 되잖아요" → 안 됩니다
도구들을 하나의 화면 안에 끼워넣으려 했는데, 로그인이 필요한 도구는 브라우저 보안 정책 때문에 안에서 로그인이 깨집니다.
결국 "로그인 없는 도구는 안에 넣고, 로그인 필요한 도구는 링크로 연다"로 정리했습니다.
👉 기술적으로 안 되는 걸 우기면 보안을 포기해야 합니다. 포기할 수 없으면 설계를 바꾸는 게 맞습니다.
5. 비개발자가 가져갈 5가지
- 아이디어보다 "데이터가 있는가"가 먼저다 — 도구의 품질은 데이터가 결정합니다.
- AI 하나만 믿지 말고 교차검수 시켜라 — 만든 쪽은 자기 계획을 낙관합니다.
- "완료"는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 완료가 아니다 — 실제로 열어보세요.
- 작은 건 쪼개지 마라 — 쪼개는 것도 비용입니다.
- 만든 걸 한 곳에 모아라 — 안 그러면 만든 걸 자기도 못 찾습니다.
6. 결국 하고 싶은 말
이 두 도구는 대단한 기술로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필요하다 → AI에게 설명한다 → 검수시킨다 → 확인한다 → 배포한다"
이 흐름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일 뿐입니다.
예전에는 이런 걸 만들려면 개발자를 구하거나, 외주를 주거나, 포기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주말 하나면 됩니다.
도구를 쓰는 사람에서, 도구를 만드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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